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하니, 연인 김준수 언급 “따뜻한 말과 위로 되는 조언을 많이 해 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4 15:04
2016년 1월 14일 15시 04분
입력
2016-01-14 15:02
2016년 1월 14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니.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스’ 하니, 연인 김준수 언급 “따뜻한 말과 위로 되는 조언을 많이 해 줘”
하니가 김준수와 교제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EXID’하니는 1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JYJ' 김준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작년에 많은 활동을 했다. 매일 잘해야 된다는 생각때문에 힘들었다. 그럴 때마다 그분이 따뜻한 말과 위로 되는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안돼. 지금은 개인의 행복을 좇을 때가 아니지’라고 생각했지만 사람의 마음이 뜻대로 되질 않더라”며 준수에 대한 마음이 있었음을 밝혔다.
또한 김준수와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프로게이머 이두희씨와 서로 알던 사이였다. 김준수가 내 동영상을 보다가 이두희에게 들켰다더라”고 말했다.
하니는 이후 "김준수와 서로 팬이라고 격려 메시지를 주고 받고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팬으로서 말고 남자친구로서 준수는 어떤 사람이냐”라는 MC윤종신의 질문에 하니는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까지 본 사람중 가장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이라고도 전해 준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