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하니 “김준수 존경스러워, 이제까지 본 사람 중 가장 밝은 에너지 내뿜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5:59
2016년 1월 14일 15시 59분
입력
2016-01-14 15:58
2016년 1월 14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EXID 하니가 그룹 JYJ 김준수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곽시양, 개그맨 황제성, 개그우먼 김숙, EXID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하니는 “남자친구인 김준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존경스럽다”고 답했다.
하니는 “제가 이제까지 본 사람 중에 제일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처음 봤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하니와 준수가 만나면) 시너지가 굉장하겠다”고 말했다.
하니는 앞서 1월 1일 김준수와의 열애를 인정, 새해 연예계의 첫 번째 공개커플이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영장에 “임회장이 보고받은 적 있다” 적시
“여자라서” 월급 14만원 적게 줘…유통·식품업 37곳 적발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