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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황치열 “여성 전용 유흥업소만 6번 캐스팅” 외모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21:39
2016년 1월 14일 21시 39분
입력
2016-01-14 21:39
2016년 1월 14일 21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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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바퀴’
해투3 황치열 “여성 전용 유흥업소만 6번 캐스팅” 외모 때문에?
14일 저녁 방송되는 해투3에 출연하는 황치열의 과거 캐스팅 경험이 새삼 재조명 받았다.
황치열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외모 때문에 생긴 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황치열은 “캐스팅된 경험이 있냐”는 물음에 “기획사에서 캐스팅된 적은 없는데, 여성전용 유흥업소에 6번 캐스팅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황치열은 14일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3’의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에 출연할 예정이다.
황치열은 ‘구미의 GD’로 불렸던 무용담부터 가수가 되기 위해 맨몸으로 상경했던 웃픈 스토리까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풀어 놓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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