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전원책, “유시민 ‘딸과 사이 안 좋다’고 하더라”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5 14:59
2016년 1월 15일 14시 59분
입력
2016-01-15 14:57
2016년 1월 15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썰전 유시민 전원책’
‘썰전’ 전원책이 유시민 모녀의 불편한 관계를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JTBC ‘썰전’ 1부 시사이슈 코너에서는 새 패널로 합류한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과 MC 김구라의 토론이 방송 됐다.
이날 김구라는 유시민과 전원책을 향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두 분의 이름이 올라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검색어 1위”라며 전원책을 지목했고 “전화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김구라의 질문에 “문자 몇 통 받았다”고 답했다.
이후 유시민은 “따님은 뭐라고 하더냐”라는 질문에 “우리 딸은 그냥…”이라며 말끝을 흐렸고, 전원책은 “왜 남의 아픈 점을 꼬집느냐“며 끼어들었다.
전원책은 “딸하고 요즘 사이가 안 좋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제가 남의 가정사 전문인데, (전원책 변호사께서)그런 것도 조사하시냐”고 반문하자 전원책은 “우리는 조사를 철저히 한다”며 “상대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좀 하라. 그래야 진행자라 할 수 있다”고 호통을 치며 지적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