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엠마 왓슨, 알란 릭맨 사망을 이용? ‘트위터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5 15:42
2016년 1월 15일 15시 42분
입력
2016-01-15 15:41
2016년 1월 15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엠마 왓슨, 알란 릭맨 사망을 이용? ‘트위터 논란’
영국 배우 엠마 왓슨이 알란 릭맨을 추모하는 글로 구설수에 올랐다.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엠마 왓슨이 별세한 알란 릭맨을 추모하며 트위터에 남긴 추모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알란 릭맨이 암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에 그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엠마 왓슨은 알란 릭맨이 생전에 했던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되는 건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서로이게 이점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그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뮤지션 닉 이버스는 “엠마 왓슨이 페미니스트 담론을 위해 동료를 이용했다. 이것은 끔찍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엠마 왓슨은 글이 논란이 되자 페이스북으로 알란 릭맨을 추모하는 새로운 글을 올렸다. 그는 “나는 알란의 소식을 들었다. 그와 함께 작업한 시간은 행운이었다. 나는 그와 나눈 대화가 그리울 것 같다. 우리 모두 당신을 사랑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