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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알란 릭맨 사망 추모글 SNS 논란 이유는? ‘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5 16:13
2016년 1월 15일 16시 13분
입력
2016-01-15 16:11
2016년 1월 15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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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릭맨 사망
엠마 왓슨, 알란 릭맨 사망 추모글 SNS 논란 이유는? ‘술렁’
영국 배우 엠마 왓슨이 알란 릭맨을 추모하는 글로 구설수에 올랐다.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엠마 왓슨이 별세한 알란 릭맨을 추모하며 트위터에 남긴 추모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알란 릭맨이 암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에 그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엠마 왓슨은 알란 릭맨이 생전에 했던 “남성이 페미니스트가 되는 건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서로이게 이점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그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뮤지션 닉 이버스는 “엠마 왓슨이 페미니스트 담론을 위해 동료를 이용했다. 이것은 끔찍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엠마 왓슨은 글이 논란이 되자 페이스북으로 알란 릭맨을 추모하는 새로운 글을 올렸다. 그는 “나는 알란의 소식을 들었다. 그와 함께 작업한 시간은 행운이었다. 나는 그와 나눈 대화가 그리울 것 같다. 우리 모두 당신을 사랑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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