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지창·오연수 부부 여전히 다정", 미국 생활 근화 전해…
동아경제
입력
2016-01-16 08:03
2016년 1월 16일 0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미국 생활 근황을 금보라가 전했다.
자료:방송 캡처
금보라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오연수 손지창 부부를 만났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이훈은 “드라마 상에서는 조강지처 버리고 망한 남자가 많은데 사실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두 번째 결혼 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고 재혼한 금보라를 언급했다.
금보라는 “‘젊은이의 양지’ ‘거침없는 사랑’ 여주인공들은 모두 모범적 가정을 꾸리고 있다”며 “오연수 손지창은 가족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갔는데 작년에 미국 쇼핑몰에서 두 사람을 만났다. 여전히 다정한 모습이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며느리 박상아의 21년 전 과거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