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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거미 모창자 이은아, 왕중왕전 최종 우승…거미 “노래 잘한다는 것 보여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7 15:29
2016년 1월 17일 15시 29분
입력
2016-01-17 15:28
2016년 1월 17일 15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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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히든싱어 왕중왕전 방송화면 캡처
‘히든싱어4’ 거미 모창자 이은아, 왕중왕전 최종 우승…거미 “노래 잘한다는 것 보여줬다”
‘히든싱어4’ 왕중왕전에서 거미 모창자 이은아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4 ‘왕중왕전 파이널’에서는 TOP3 모창자들의 경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연에서 ▲김진호 편의 김정준 ▲소찬휘 편의 황인숙 ▲거미 편의 이은아, 와일드카드로 ▲민경훈 편의 박경원이 출연해 대결을 벌였다.
이날의 주인공은 거미의 ‘기억상실’을 열창한 이은아였다. 최초의 여성우승자로 이름을 올린 그녀는 거미의 목소리와 놀라운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거미는 “축제라 생각하고 즐기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며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보여줬다”고 무대를 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김진호 모창자로 나선 김정준은 시청자 문자 투표에서 15만1451표를 얻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그는 “내가 한 곳을 보고 달려갈 수 있게끔 거기에 계셔 주신 김진호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히든싱어 왕중왕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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