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션TV’ 박효주, “신혼생활 너무 좋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0:45
2016년 1월 18일 10시 45분
입력
2016-01-18 10:44
2016년 1월 18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효주’
배우 박효주가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 출연한 박효주와 배성우의 인터뷰가 방송 됐다.
박효주는 오랜 장거리 연애 끝에 지난 달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박효주에게 “신혼 생활이 어떠냐”고 물었고, 박효주는 “신혼생활이 너무 좋다”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효주는 미혼인 배성우에게 “내조 잘하고, 바쁘지 않은 여성과 결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배성우는 “결혼 얘기 자꾸하는 거 아니냐. 알아서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배성우는 “‘섬, 사라진 사람들’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 결혼하겠다”고 깜짝 공약을 발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은 2014년 벌어졌던 염전 노예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다. 염전 노예 사건을 파헤치는 사회부 기자 혜리 역을 맡은 박효주, 지적 장애를 가진 염전 노예 상호 역을 맡은 배성우가 출연해 열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