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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과거 민낯 굴욕…유재석 “대역죄인이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1:03
2016년 1월 18일 11시 03분
입력
2016-01-18 10:57
2016년 1월 18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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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송지효, 과거 민낯 굴욕…유재석 “대역죄인이니?” 폭소
‘런닝맨’ 송지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민낯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과거 SBS ‘런닝맨’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아침밥을 먹기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개리는 송지효의 발을 씻겨주는 미션을 받고 송지효의 방으로 뛰어갔다.
이때 송지효는 머리를 풀어헤친 채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잠에서 깼다. 개리는 “송지효! 민낯 굴욕으로 날 실망시키지 마! 일어나지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 민낯과 흐트러진 머리를 보고 놀란 유재석은 “너 대역죄인이니?”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얼음나라 동화 레이스를 펼쳤다. 팀은 송지효 가족, 고아성 가족으로 나눴다. 양가의 막내딸이 원하는대로 얼음집을 지어주는 설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고아성은 수줍게 "집 지어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렸고 하하와 이광수는 "귀엽다. 새롭다"고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송지효가 애교를 부리자 이광수는 발길질을 하며 "제 정신이야? 가족끼리 뭐하는거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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