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경신, 쯔위 사과 조롱 “대본 외울 시간도 없었나?”…JYP 홈페이지 다운 등 논란 ‘일파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6:23
2016년 1월 18일 16시 23분
입력
2016-01-18 16:22
2016년 1월 18일 16시 22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경신, 쯔위 사과 조롱 “대본 외울 시간도 없었나?”…JYP 홈페이지 다운 등 논란 ‘일파만파’
중국 배우 린겅신(임경신)이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사과 영상에 대해 조롱했다.
린겅신은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쯔위의 사과 동영상 게시물을 공유하며 “사과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대본을 외울 시간도 없었다”라고 조롱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앞서,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녹화에 참여해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쯔위가 대만 독립을 지지하고 있다며 이를 비난했다. 이와 관련,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은 쯔위가 대만 독립을 지지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쯔위의 국기 논란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도 다운된 상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는 17일부터 다운됐으며, 18일 오전까지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국제 해킹그룹 ‘어나니머스’ 대만 해커들이 쯔위의 사과에 대한 반감으로 디도스 공격을 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