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최근 근황 모습 공개…“굿모닝 11살 빵떡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7:21
2016년 1월 18일 17시 21분
입력
2016-01-18 17:19
2016년 1월 18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엄마랑 자는 11살 빵떡이. 자립심 키워야지 올해는 나도 자립심.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 잠에서 깨어나 꾸미지 않은 부스스한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후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