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봉 메달려 유연함 과시…“운동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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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18일 17시 25분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소셜미디어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에서 구하라는 봉에 매달린 채로 허리를 뒤로 꺾어 유연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구하라는 사진과 함께 “운동하는 여자”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뿐만 아니라 몸에 달라 붙는 하의 때문에 구하라의 늘씬한 몸매가 강조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구하라와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구하라는 가수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MC, 연기자로서의 잠재력 역시 높이 평가 받는 아티스트”라면서 “다방면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 활동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적극 활용, 앞으로도 구하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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