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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예 채수빈, KBS 신인상 타고 영화 주연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9:37
2016년 1월 18일 19시 37분
입력
2016-01-18 19:35
2016년 1월 18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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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출연하는 연기자 채수빈. 사진제공|토인엔터테인먼트
신인 연기자 채수빈(22)이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출연한다.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과 미니시리즈 ‘발칙하게 고고’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채수빈이 이제 활동 무대를 스크린으로까지 넓힌다.
채수빈은 ‘그대 이름은 장미’(감독 조석현·제작 엠씨엠씨)에서 주인공 현아 역을 맡고 엄마로 출연하는 유호정과 친구같은 모녀 관계를 그린다.
영화는 가수가 꿈이던 주인공 장미가 1970년대부터 1980년대와 199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겪는 사랑을 그린 휴먼 코미디 장르다. 이야기를 이끄는 주축은 장미와 딸 현아다.
채수빈의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는 17일 “유호정과 채수빈은 쿨한 모녀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라며 “채수빈이 연기하는 현아는 엄마에게 재능을 이어 받아 음악적으로 실력을 지닌 인물”이라고 밝혔다.
‘그대 이름은 장미’ 출연으로, 채수빈의 활약도 눈에 띄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스파이’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그는 ‘파랑새의 집’에 주인공으로 파격 발탁됐고, 이어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다양한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해 KBS 연기대상 신인상도 수상했다.
채수빈은 이달 말부터 ‘그대 이름은 장미’ 촬영을 시작할 예정. 영화에는 유호정, 채수빈 외에도 박성웅, 오정세, 하연수,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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