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정희 “길거리 캐스팅 받고 제과 CF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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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19일 10시 27분


‘아침마당’ 서정희 “길거리 캐스팅 받고 제과 CF로 데뷔”

방송인 서정희가 데뷔 시절을 언급했다.

서정희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어머니 장복숙 여사와 함께 출연해 홀로서기 등 앞으로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날 서정희는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라며 “화장품 회사에서 화장을 하고 제과 제품 CF로 데뷔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많은 캐스팅이 있었다. 광고모델로 데뷔했고 영화나 드라마 등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다. 일부 보도된 ‘엄마 없는 하늘 아래’가 데뷔작이라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8월 개그맨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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