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 ‘어린왕자’로 솔로활동…첫 솔로앨범에 팬들 ‘기대감↑’

려욱 어린왕자

사진=SM공식 페이스북

슈퍼주니어 려욱, ‘어린왕자’로 솔로활동…첫 솔로앨범에 팬들 ‘기대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2016년 미니앨범 ‘어린왕자’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려욱은 28일 첫 미니앨범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를 발매하고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에 나선다.

지난 해 설립된 슈퍼주니어 단독 레이블 ‘Label SJ’(레이블 에스제이)의 첫 솔로 발표다.

티저 이미지와 일러스트 이미지가 공식 홈페이지, SMTOWN GLOBAL 트위터,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 SM의 각종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려욱은 슈퍼주니어 및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 활동을 통해 특유의 감성 및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려욱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첫 솔로 콘서트 ‘Ever Lasting Star - Ryeo Wook’(에버래스팅 스타 - 려욱)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