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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유아인, 변요한·윤균상과 함께 ‘찰칵’…훈남 3인방의 ‘女心’ 저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9 17:44
2016년 1월 19일 17시 44분
입력
2016-01-19 17:42
2016년 1월 19일 17시 42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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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유아인, 변요한·윤균상과 함께 ‘찰칵’…훈남 3인방의 ‘女心’ 저격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이 화제가 된 가운데 유아인이 변요한, 윤균상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유아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요한, 윤균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유아인은 윤균상, 변요한과 극 중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세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이방원의 변화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육룡이 나르샤’ 32회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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