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계 미모 절친”…보아·이연희, 청순깜찍 매력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0 09:12
2016년 1월 20일 09시 12분
입력
2016-01-20 09:12
2016년 1월 20일 09시 12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슈어
“연예계 미모 절친”…보아·이연희, 청순깜찍 매력 발산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SM엔터테인먼트의 두 여제, 보아와 이연희가 패션매거진 ‘슈어’의 2월호 커버걸이 됐다.
이번 화보는 유니세프와 루이비통이 함께하는 ##MAKEAPROMISE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제이콘텐트리의 매거진들이 힘을 합친 결과로, 보아와 이연희가 화보에서 착용한 ‘실버락킷’ 목걸이와 팔찌를 구매하면 판매가의 40%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힌 보아와 이연희는 프로다운 면모와 더불어 현장에서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보아와 이연희는 평소에도 나눔에 관심이 많다. 그들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 해외 봉사활동을 갔던 기억이나 꾸준히 지속 중인 남모른 선행 등에 대해서도 밝혔다.
대한민국 두 여제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2월호와 매거진과 슈어 홈페이지(www.sur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