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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서강준·김고은, 지하철에서 뭐하는 거야? ‘애교 만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0 11:11
2016년 1월 20일 11시 11분
입력
2016-01-20 11:04
2016년 1월 20일 11시 04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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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서강준 인스타그램
‘치인트’ 서강준·김고은, 지하철에서 뭐하는 거야? ‘애교 만발’
‘치인트’에 출연 중인 배우 서강준과 김고은의 지하철 사진이 공개됐다.
서강준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개털. Dog fur. 백인호. 치즈인더트랩”이라는 글과 함께 ‘치인트’ 촬영 현장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강준은 자신에게 몸을 기대고 있는 김고은과 함께 손가락으로 볼을 가르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고은과 서강준은 ‘치인트’에서 각각 홍설, 백인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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