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치인트’ 박해진·서강준·김고은, 티격태격 치열한 ‘삼각 로맨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0 11:52
2016년 1월 20일 11시 52분
입력
2016-01-20 11:49
2016년 1월 20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치인트 박해진’
‘치즈인더트랩’의 본격적인 삼각로맨스가 펼처진 가운데 김고은의 귀여운 주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치즈인더트랩’ 6회에서 박해진은 서강준과 마주치며 서로 티격태격해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유정(박해진)은 술집에서 홍설(김고은)과 인호(서강준)를 맞닥뜨렸다.
유정은 홍설에게 “여기 있었네? 전에 같이 왔던거 생각나서 들렸는데”라며 어색하게 말했고, 인호에게 “너는 왜 여기 빌붙어있냐. 내 주변사람과 끼지를 말라고 했는데 아예 들은 척도 안하네”라고 정색하며 말했다.
이말에 인호는 “근데 어쩌냐 개털이 나 사준다고해서 온건데 꼬우면 니가 사던가”하며 도발했다.
이에 홍설은 “아 진짜 둘다 조용이해요! 니네 무슨 초딩이야? 한놈은 퍽하면 삐지고 한놈은 툭하면 뭐 사달라고하고”라며 소리쳤다.
이어 취한 홍설은 “누가 내 머리가 개털이야 천연 곱슬. 모발이 조금 굵은 천연 곱슬. 따라해! 천연곱슬”라며 귀여운 주사를 선보였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