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서강준-김고은, 지하철에서 얼굴 맞대고 연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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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20일 13시 30분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치인트’ 서강준-김고은, 지하철에서 얼굴 맞대고 연인놀이

tvN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고은과 서강준이 사진을 공개했다.

서강준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개털, 백인호, 치즈인더트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고은과 서강준은 ‘치인트’에서 각각 홍설, 백인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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