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이용규, 아내 유하나 출산할 때 BB크림 바르고 찾아간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0 15:18
2016년 1월 20일 15시 18분
입력
2016-01-20 15:16
2016년 1월 20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유하나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택시’ 이용규, 아내 유하나 출산할 때 BB크림 바르고 찾아간 이유는?
‘택시’에 출연한 배우 유하나가 출산 당시 남편 이용규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19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야구선수 이용규-유하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하나는 “새벽 2시에 양수가 터졌는데 남편이 연락이 안 됐다”고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나중에 병원에 온 남편은 누가 봐도 술을 먹은 얼굴이었다. 그런데 술 먹은 티를 안 내려고 얼굴에 비비크림을 바르고 왔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용규는 “변명할 게 없다”며 “어쩔 수 없는 선배들과 회식자리였다. 술 먹은 것이 너무 티가 나서 선크림을 발랐다”고 해명했다.
한편 유하나-이용규는 2011년 12월 결혼했다. 2013년 9월 아들을 출산했다.
디지털 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본토 공격…S-400 손상, 보복 준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