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EXID 하니, 미니원피스 입고 깜찍 애교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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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21일 08시 47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골든디스크 EXID 하니, 미니원피스 입고 깜찍 애교 ‘귀여워’

걸그룹 EXID의 하니가 골든디스크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20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에 참석했다.

이날 하니는 바코드가 그려져 있는 붉은 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상식 전 진행된 포토월에서는 애교 넘치는 포즈로 깜찍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빅뱅, 엑소, 이특, 규현, 태연, 서현, 샤이니, 비스트, 씨엔블루, 에프엑스,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빅스, EXID, 레드벨벳, AOA, 박진영, 자이언티, 산이, 비투비, 아이콘,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혁오가 출연했다.

올해 30 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QTV와 네이버 V앱을 통해 국내 생중계되고, 중국 현지에서는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로 생중계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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