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박소담 “성형으로 나올 수 없는 눈”…유아인이 성형 말린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1 11:05
2016년 1월 21일 11시 05분
입력
2016-01-21 11:05
2016년 1월 21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박소담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박소담 “성형으로 나올 수 없는 눈”…유아인이 성형 말린 사연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이 자신의 홑꺼풀 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박소담, 이엘, 이해영 감독, 방송인 조세호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예전에는 무쌍하면 이수만이었다”며 박소담의 홑꺼풀 눈매를 언급했다.
이에 박소담은 “이준익 감독님은 ‘네가 조선의 눈이다’라며 한국적인 눈매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류승완 감독님은 도화지 같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베테랑’과 ‘사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유아인을 언급하며 “(유아인이)성형하지 말고 이 쪽에서 쭉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이후 ‘사도’ 리딩 현장에서 봤는데 작은 역할이지만 계속해서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형으로 나올 수 없는 눈”이라며 “제가 가진 개성이라 생각해서 한 번도 (성형을) 생각해본 적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교통공사 제2노조 파업 안 한다…조합원 48%만 ‘찬성’
[이진영 칼럼]도덕성 낙제점이던 대선후보 尹과 李, 지금은
민주당, 尹 탄핵안 발의…내일 새벽 국회 본회의 보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