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쿵푸팬더3’ 잭블랙 “무한도전? 그 도전 받아 들이겠다”…재치만점 소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1 15:04
2016년 1월 21일 15시 04분
입력
2016-01-21 15:04
2016년 1월 21일 15시 0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쿵푸팬더3’ 잭블랙 “무한도전? 그 도전 받아 들이겠다”…재치만점 소감!
영화 ‘쿵푸팬더3’ 홍보 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잭블랙이 ‘무한도전’ 출연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서울에서 열린 ‘쿵푸팬더3’ 내한 기자회견에 배우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잭 블랙은 기자회견 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녹화에 들어간다.
잭블랙은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며 “그 도전을 받아들이겠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은 좀 두렵다”며 “‘무한’보다 큰 숫자는 없기 때문에, 이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무한도전’에서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생존만 했으면 좋겠다”며 “용감한 전사로서 끝없는 도전에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잭블랙이 녹화에 참여하면 해외스타의 ‘무한도전’ 방문은 ▲테니스 선수 사라포바 ▲격투기 선수 효도르 ▲축구 선수 티에리 앙리 ▲배우 패리스 힐튼에 이어 다섯 번째가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계엄 3시간전 경찰청장 안가 불러 지시… “언론 보고 계엄 알았다” 해명 거짓 드러나
[횡설수설/김승련]윤석열 대통령 ‘가짜 출근 쇼’까지 했나
[김순덕의 도발] 한동훈, ‘내란 수괴’ 탄핵에 정치생명 걸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