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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 민대홍, 쿨한 비운의 버즈 멤버? “꼬리표 훌훌 털어버리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10:15
2016년 1월 22일 10시 15분
입력
2016-01-22 10:14
2016년 1월 22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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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에 출연한 민대홍의 과거 이력이 화제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에는 가수 이재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음치와 실력자 찾기 게임에 나섰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에서 민대홍은 ‘쿨한 비운의 버즈 멤버’로 출연했다.
이재훈은 민대홍의 의상을 보고 “저건 제작 의상이다. 버즈로 활동했었다면 그 당시 입었던 의상들이 있었을 텐데, 지금 의상을 봐서는 버즈로 활동했다고 믿기에는 너무 새 것 같다”며 그를 음치로 선택했다.
이에 민대홍은 ‘진실의 무대’에 올라, ‘너의 집 앞에서’를 부르기 시작했다. 민대홍의 깨끗하고 맑은 음색과 가창력에 이재훈은 물론 패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노래가 끝난 후 민대홍은 “그룹 버즈 멤버였던 30세 민대홍 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민대홍은 “민경훈이 군대에 간 사이 오디션을 보고 3기 보컬로 버즈에 합류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사람들이 ‘민경훈이 없는데 버즈가 무슨 버즈냐’면서 미워하셔서 활동을 얼마 못 했다”고 털어놨다.
민대홍은 그동안 자신에게 ‘버즈 전 멤버’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붙었다면서 “이제 그 꼬리표를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여기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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