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전원책 “나는 속옷도 파랑” 우파부심…“더불어민주당이 파란색이다” 유시민 지적에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11:29
2016년 1월 22일 11시 29분
입력
2016-01-22 11:28
2016년 1월 22일 11시 28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썰전 전원책 “나는 속옷도 파랑” 우파부심…“더불어민주당이 파란색이다” 유시민 지적에 반응은?
‘썰전’에 출연 중인 전원책 변호사가 자신은 속옷도 파란색을 입을 정도로 확실한 우파라고 강조했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자신이 추구하는 이념 성향 관련 얘기를 하다 “나는 속옷도 다 파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하는 유시민 작가가 “요새 (좌파에 가까운) 더불어민주당이 파란색이다"라고 지적하자 전원책 변호사는 "그건 색깔을 잘 몰라서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 결정문을 보나, 공직선거법을 보나 국회의원은 사라지고 국회의원도 없다. 지금 국회의원들은 가짜"라고 비판했다.
썰전 전원책 “나는 속옷도 파랑” 우파부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 향해 새총으로 바둑알 발사…50대 男 “욕해서 쐈다”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