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목보2’ 삼천포 전상근, 역대급 실력자 탄생… 이재훈 “너무 당황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16:53
2016년 1월 22일 16시 53분
입력
2016-01-22 16:50
2016년 1월 22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너목보2’ 삼천포 전상근, 역대급 실력자 탄생… 이재훈 “너무 당황스럽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역대 최고의 실력자가 탄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 14화에 출연한 전상근 씨는 응답하라 삼천포로 출연했다.
이날 초대가수로 출연한 쿨 이재훈은 2라운드에서 설리를 설레게 한 최강오빠 김주영과 응답하라 삼천포 전상근이 음치라고 추측했지만 두 사람 모두 실력자로 밝혀져 출연진과 시청자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응답하라 삼천포로 출연한 전상근은 “삼천포에서 태어난 27살 전상근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전상근은 스튜디오에 응원을 하러 온 부모님을 향해 “많이 넘어지기도 했는데 7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나 멋진 음악을 하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이재훈은 자신의 추측이 연이어 빗나가자 "오늘 너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2’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노래하는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려내는 반전의 음악 추리쇼다.
당초 예정했던 12화에서 2화를 더 연장해, 이날 방송된 14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