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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 청불 최초 900만 돌파 ‘기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20:26
2016년 1월 22일 20시 26분
입력
2016-01-22 20:25
2016년 1월 22일 20시 2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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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부자들 포스터
영화 ‘내부자들’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최초로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홍보를 맡은 호호호비치 측은 22일 오후 3시 30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내부자들’과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의 통합 관객수가 총 9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내부자들’은 2015년 12월 29일 700만 관객을 돌파했고, 그 인기에 힘입어 50분가량 추가된 감독판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12월 31일 정식 개봉됐다.
‘내부자들:디 오리지널’도 감독판 최초 100만 관객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1일까지 총 192만 1721명을 동원해 200만 돌파도 바라보고 있다.
한편, ‘내부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관객 동원을 비롯, 일일·주말 최다 관객 동원, 100만부터 700만까지 최단 기간 관객 동원 등 신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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