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공효진, 영화 ‘싱글라이더’ 출연 확정…부부로 호흡 ‘기대감UP’
동아닷컴
입력
2016-01-22 23:59
2016년 1월 22일 23시 5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헌 공효진
사진=동아DB
배우 이병헌과 공효진이 영화 ‘싱글라이더’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이병헌이 ‘싱글 라이더’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올해는 ‘마스터’와 ‘싱글 라이더’로 연말까지 꽉찬 스케줄을 보낼 것 같다”고 밝혔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도 출연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부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병헌은 인생의 위기를 맞이한 기러기 아빠 역을 맡았다. 공효진은 자녀 교육 문제로 호주에 살고 있는 아내 역을 연기한다.
‘싱글라이더’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벼랑 끝의 남자가 떨어져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호주로 찾아가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3월 크랭크인 할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