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소미 ‘프로듀스101’ 화보, 쭉 뻗은 각선미로 마네킹 같은 몸매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5:48
2016년 1월 23일 15시 48분
입력
2016-01-23 15:47
2016년 1월 23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듀스101 전소미
사진=‘프로듀스101’ 홈페이지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전소미(15)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소미는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식스틴’으로 얼굴을 알린 연습생이다. 키 168cm, 몸무게 48kg의 늘씬한 몸매에 이국적인 느낌의 이목구비로 인기를 끌고 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화보를 보면, 핑크색 티셔츠에 검은색 핫팬츠를 입은 전소미는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2일 방송된 ‘프로듀스101’ 1회에서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 전소미는 JYP를 대표해 등급 평가 무대에 올랐다. 전소미의 무대를 본 다른 기획사 연습생들은 “B 정도 받을 것 같다”고 예측했지만, 트레이너들은 A 등급을 매겼다.
이에 다른 기획사 연습생들은 “역시 JYP라서 그런가”라며 전소미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미는 방송 종료 후 실시간 투표 결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김세정, 3위는 주결경, 4위는 정채연이 차지했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