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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애교에 ‘사르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4 09:17
2016년 1월 24일 09시 17분
입력
2016-01-24 09:17
2016년 1월 24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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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애교에 ‘사르르’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육성재-조이 커플의 애교가 눈길을 모은다.
지난해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신혼집에 향했다.
당시 육성재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조이에 “애교를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조이는 당황하면서도 “나꿍꼬또 기싱꿍꼬또”라며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조이의 애교에 육성재는 말을 잇지 못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다 버스에서 내린 뒤 조이에게 “왜 이렇게 예쁘냐”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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