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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동네의 영웅’ 박시후, 샤워신으로 드러낸 명품몸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4 11:48
2016년 1월 24일 11시 48분
입력
2016-01-24 11:48
2016년 1월 24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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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동네의 영웅’ 캡처
첫방 ‘동네의 영웅’ 박시후, 샤워신으로 드러낸 명품몸매 ‘눈길’
23일 오후 첫방송한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백시윤(박시후 분)은 3년형을 살고 출소했다.
이날 백시윤은 출소 후 샤워신으로 명품몸매를 드러냈다. 감옥에서 만난 동생(이해우 분)은 백시윤의 몸매에 “몸은 왜 이렇게 만들었냐. 형이 중앙정부국 요원이라는 거짓말 믿을 뻔 했다”고 감탄했다.
이후 출소한 백시윤은 어쩌다가 요원 선배 황사장(송재호 분)이 운영하던 바 이웃을 인수하고 낮에는 바 사장으로 저녁에는 동네의 영웅으로 이중생활을 시작하는 동시에 3년 전 임무 중 사망한 후배 진우(지일주 분)의 복수를 계획하며 극에 흥미를 더했다.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동네의 영웅’은 아픈 상처를 간직하고 복수를 꿈꾸는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 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박시후의 3년만의 복귀작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동네의 영웅’ 첫방은 평균 1.0%, 최고 1.3%의 시청률(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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