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모델, 검은색 시스루 비키니 차림 화보 촬영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1월 25일 09시 09분


아나스타시야 갈코바 |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아나스타시야 갈코바 |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러시아 모델 아나스타시야 갈코바의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아나스타시야 갈코바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州)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돌아갔다며 해당 사진 20여 장을 21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나스타시야 갈코바는 검은색 시스루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아나스타시야 갈코바는 1976년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부킹스(Bookings)’ 모델 에이전시 소속으로, 키 180cm에 신체 사이즈 ‘34-25-36’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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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16-01-26 05:37:40

    한국 최고의 인터넷 신문이라는 것이 이지경인데, 나체 사진이 포르노 도색잡지 수준이다. 한국의 여성단체라는 것들은 뭐하고 있냐? 한국의 여성단체는 창녀들이 접수했냐? 청소년들 교육에도 심각하게 악영향을 줄것이다. 여성단체에서 게제금지를 요구해야 할것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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