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유시민, “국회의원 다시 출마?” 묻자 “여기 나온 거 보면 모르겠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6 15:16
2016년 1월 26일 15시 16분
입력
2016-01-26 12:04
2016년 1월 26일 1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유시민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유시민, “국회의원 다시 출마?” 묻자 “여기 나온 거 보면 모르겠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가 정계 복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25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게스트로 유시민이 출연했다. 이날 유시민과 비정상대표들은 ‘자신을 PR하는 게 어려운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유시민은 “경제학을 공부했고 다양한 직업을 거친 끝에 작가가 제일 괜찮은 것 같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국회의원에 다시 출마할 거냐’는 질문에 “여기 나온 것 보면 모르겠냐”며 “쭉 이 직업으로 가겠다. 오라는 곳도 없고 갈 생각도 없다. 해봤는데 별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시민은 최근 10년간 몸담았던 정계 은퇴를 선언한바 있다. 대표저서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의 논술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등이 있으며 현재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의 진보 패널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