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치인트’ 김고은, 박해진과의 스킨십 고충은? “○○하다 디스크 올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6 15:03
2016년 1월 26일 15시 03분
입력
2016-01-26 15:03
2016년 1월 26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치인트’ 김고은이 박해진에게 설레는 볼뽀뽀를 한 가운데, 김고은이 박해진과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김고은은 지난해 12월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이하 ‘치인트’)제작발표회에서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고은은 박해진에 대해 “키가 너무 커서 놀랬다”며 “이렇게 키가 크신 분 뵙기 현실 속에서 힘들지 않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고은은 “상상 속에서는 키가 큰 상대가 포옹을 하면 로맨틱할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포옹해보니까 불편하더라”라며 “(박해진이) 키가 크니까 목이 너무 아팠다. 디스크 올 뻔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오후 방송된 ‘치인트’ 7회에서는 김고은(홍설 역)이 박해진(유정 역)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인트’에서 김고은은 박해진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물었고, 박해진의 미래에 자신이 없다는 사실 깨닫게 됐다.
이에 김고은이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해진은 “그런 생각을 왜 해”라며 김고은을 끌어 안았다.
이어 박해진은 김고은에게 키스하려 했으나, 깜짝 놀란 김고은은 이를 거부했고 “긴장돼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설은 ‘이대로 보내면 난 돌이야, 돌’이라고 생각하며 박해진에게 볼뽀뽀를 해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월 조기 대선’ 가능성…법조계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확정 어려워”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중고 신입’
유물의 기공 분포와 실사용 용량 등까지 분석…박물관 CT의 세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