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카라 떠난 한승연, 엄지원·고준희와 한솥밥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1-27 08:00
2016년 1월 27일 08시 00분
입력
2016-01-27 08:00
2016년 1월 27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카라 전멤버 한승연. 동아닷컴DB
걸그룹 카라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한승연(사진)이 천호진 배종옥 이상윤 엄지원 고준희 등이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6일 “한승연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년간 가수와 배우로 좋은 활동을 보여준 한승연의 매력과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승연은 이날 SNS에 “새로운 회사와 함께 예쁜 기억, 추억, 경험들을 팬 여러분들과 만들어 가고자한다. 우리는 찢어진 적도, 돌아선 적도, 이별을 고한 적도 없다. 더 자주 여러분과 만나고 더 많은 분야에서 저 자신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고민하다”고 인사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예산 전액 삭감…與 퇴장한 채 단독 처리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사설]“한국 경제 힘든 늪”… 9년 만에 긴급성명 낸 16개 기업 사장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