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파야 고나은, 팀 해체 이유 “엄마 따라갈래? 아빠 따라갈래? 이런 느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7 08:46
2016년 1월 27일 08시 46분
입력
2016-01-27 08:34
2016년 1월 27일 0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파야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 사진=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파파야 고나은, 팀 해체 이유 “엄마 따라갈래? 아빠 따라갈래? 이런 느낌”
과거 걸그룹 파파야의 멤버 고나은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재석의 팀으로 파파야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파파야에게 활동 준단 이유를 물었고, 고나은은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지쳐있던 상태에서, 소속사 사장님이 두 분이 계셨다”며 “양 쪽의 사이가 안 좋아지면서 엄마 따라갈래? 아빠 따라갈래? 이런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옆에 있던 주연정은 “저희 둘(고나은 포함)은 엄마를 따라가고, 혼자(조은새) 아빠 따라간 상황”이라고 말해 당시 복잡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고나은은 “같은 소속사에 엄정화, 코요테, 이동건 등의 잘나가는 선배들이 있었다”며 “저희한테까지 미처 관심이 가지 않았나?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파파야 멤버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는 각각 배우, 보험설계사, 트로트 가수 등으로 활동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은새는 “원래부터 뽕삘이 있었다”며 “모태뽕삘이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