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류준열, ‘로봇소리’ 촬영장서 어떤 모습? 이성민 “연기 잘하고 열심히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7 10:05
2016년 1월 27일 10시 05분
입력
2016-01-27 09:56
2016년 1월 27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택시 류준열
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응답하라 1988’의 주역인 배우 류준열이 ‘택시’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배우 이성민의 류준열 언급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이성민은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요즘 딸이 ‘응답하라 1988’ 류준열에게 빠져있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친구 덕선(혜리 역)을 짝사랑하면서도 우정을 위해 마음을 숨기는 정환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이성민은 류준열과 함께 27일 개봉하는 영화 ‘로봇 소리’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그는 “류준열이 당시 매니저도 없어서 대본 리딩 끝나고 밥 먹을 시간에 혼자 지나가더라. 그래서 불러서 같이 밥을 먹었었다”면서 “연기도 잘했고 열심히 하던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희준도 “감독님이 류준열이 뜨고 난 후에 ‘로봇 소리’에서 작은 배역이라 분량이 적어 아쉬워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 ‘현장 토크쇼 택시’는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1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준열,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들은 ‘택시’ MC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응팔’ 쌍문동 골목길 세트장을 둘러보며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