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애교, 엄마 이수진의 “예쁜짓” 요청에 깜찍 손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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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27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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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애교’

'대박이'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공개됐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대박 이쁜짓”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아들 대박이(이시안)가 침대에 누워 엄마의 엄마의 “예쁜짓”이라는 말에 자신의 볼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미소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대박이는 아빠 이동국, 누나 제시·제아·설아·수아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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