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유희열 “파파야 무대, 옆에서 지켜보는데 마음 아팠다”…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7 11:50
2016년 1월 27일 11시 50분
입력
2016-01-27 11:48
2016년 1월 27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슈가맨’ 파파야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슈가맨’ 걸그룹 파파야 출신 고나은이 급격한 체력 저하를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15회에서는 케이윌과 나윤권이 쇼맨으로 출격한 가운데 ‘여름아 부탁해’ 인디고, ‘사랑 만들기’ 파파야가 추억의 가수로 소환됐다.
이날 ‘슈가맨’ MC 유재석은 파파야를 향해 “몇 년 만에 무대에 선 거냐”고 물었고, 파파야 주연정은 “2001년도에 ‘사랑 만들기’가 나왔으니 15년 만”이라고 답했다.
파파야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는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현역 시절 못지 않은 상큼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유희열은 “옆에서 지켜보는데 마음이 아팠다”면서 파파야가 노래 후반부 거칠게 숨을 내쉬며 춤 추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에 고나은은 “힐을 신고서는 처음 해봤다”고 고충을 토로해 폭소를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