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병대 전역’ 윤시윤 “연애 상대, 엄마보다 어리기만 하면 된다” 발언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7 16:24
2016년 1월 27일 16시 24분
입력
2016-01-27 15:33
2016년 1월 27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시윤 해병대 전역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해병대 전역’ 윤시윤 “연애 상대, 엄마보다 어리기만 하면 된다” 발언 들어보니…
배우 윤시윤이 27일 해병대 전역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다.
윤시윤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다.
당시 리포터는 윤시윤에게 “연상도 상관없다는 건가? 소개팅을 한다면 몇 살까지 가능한가”라고 물었다. 윤시윤은 “다 된다”고 답했다.
윤시윤은 “우리 엄마가 불편하지만 않으면 된다”며 “여자친구가 우리 엄마를 모셔야지 엄마가 여자 친구를 모시면 안 되는 거잖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4년 4월 입대한 한 윤시윤은 약 1년 9개월 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27일 전역했다. 그는 이날 오전 인천 서구 향동로 해병대 2사단 정문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그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드라마를 통해 먼저 찾아 뵐 것 같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 …전문의 “이 식품은 피해라”
“여자라서” 월급 14만원 적게 줘…유통·식품업 37곳 적발
5년전 업비트서 코인 580억 탈취, 北 해킹조직 짓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