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타는 청춘’ 강수지, 감기 걸린 김국진 지극정성 간호 “내가 대신 아프고 싶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7 19:11
2016년 1월 27일 19시 11분
입력
2016-01-27 19:11
2016년 1월 27일 1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불타는 청춘 강수지
방송 캡처화면
‘불타는 청춘’ 강수지, 감기 걸린 김국진 지극정성 간호 “내가 대신 아프고 싶더라”
가수 강수지가 방송인 김국진의 건강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이 목감기로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을 걱정하면서 약을 챙기고 따뜻한 옷을 입게 하는가 하면, 이불을 덮어 주는 등 지극정성 간호했다.
강수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여자들이 다른 사람 아픈 것 잘 못 본다”면서 “거기다가 국진 오빠니까 할 수 있으면 내가 대신 아프고 싶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원경은 “수지 언니는 외모도 그렇지만 과거와 똑같다. 이제 내가 나이가 드니까 나보다 언니가 동생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국진오빠가 애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오빠, 나 애로 안보죠?”라더니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그러자 김국진은 “얼굴이 연탄불 같다”며 미소로 화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