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수입 얼마? “저작권료로 매월 수익 보장” 후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30 09:22
2016년 1월 30일 09시 22분
입력
2016-01-30 09:22
2016년 1월 30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파니와 열애설 부인한 그레이 수입 얼마? “저작권료로 매월 수익 보장” 후덜덜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레이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레이는 홍대 출신의 래퍼다. 그레이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수익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레이는 "쌈디 '사이먼 도미닉', 개리 '조금있다 샤워해', 로꼬 '감아', 박재범 '몸매', 자이언티 '뻔한 멜로디'를 내가 만들었다"며 저작권료로 매월 수익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오전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처음 만나 호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완도 야산서 발견된 100세 여성 사망…경찰 수사 중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