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그레이 수입 얼마? “저작권료로 매월 수익 보장” 후덜덜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1월 30일 09시 22분


티파니와 열애설 부인한 그레이 수입 얼마? “저작권료로 매월 수익 보장” 후덜덜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레이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레이는 홍대 출신의 래퍼다. 그레이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수익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레이는 "쌈디 '사이먼 도미닉', 개리 '조금있다 샤워해', 로꼬 '감아', 박재범 '몸매', 자이언티 '뻔한 멜로디'를 내가 만들었다"며 저작권료로 매월 수익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오전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처음 만나 호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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