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 좋다’ 손승연 “내 욕심만 생각한 건 아닌지”…음악 접을 뻔한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30 10:55
2016년 1월 30일 10시 55분
입력
2016-01-30 10:54
2016년 1월 30일 10시 5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사람이 좋다 손승연 방송캡처
‘사람이 좋다’ 손승연이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손승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손승연은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과거를 떠올렸다. 손승연은 “아빠는 직장을 잃으셨고 빚은 계속 쌓여갔다”며 “그러다보니 당연히 집안 형편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었고 집도 넘어갈 뻔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처음으로 음악을 접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너무 내 욕심만 생각하는 건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손승연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손승연은 “(안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해) 크게 불편한 점은 모르겠다”며 “오히려 다닥다닥 붙어서 지내니까 더 가족 같고 얼굴 볼 시간도 더 많아 좋다”고 전해 효녀를 인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