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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대한 민국 만세, ‘찐빵앓이’… 눈물까지 글썽
동아닷컴
입력
2016-01-30 17:12
2016년 1월 30일 17시 12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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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대한-민국-만세의 절절한 ‘찐빵앓이’가 포착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삼둥이는 즐거운 썰매타기에 나섰다.
이날 삼둥이는 썰매를 타고난 후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휴게실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삼둥이는 만장일치로 아빠에게 찐빵을 요청, 송일국은 각각 한 개씩 먹을 수 있도록 찐빵 3개를 주문했다.
이때 찐빵 한 개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직감한 민국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민국은 세상이 무너진 듯 “아니야”라고 외쳤고, 눈물까지 글썽거려 송일국을 당황케 했다.
이어 옆에 있던 대한과 만세까지 가세해 찐빵을 얻어내기 위해 송일국에게 간절히 매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삼둥이는 찐빵을 폭풍 흡입하면서도 “아버지 찐빵 많이 사주세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115회는 오는 3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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