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를 돌아봐’ 이경규 “박명수 매니저? 아직 마음의 준비가…”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15:57
2016년 2월 29일 15시 57분
입력
2016-01-30 23:59
2016년 1월 30일 23시 5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를 돌아봐 이경규 박명수
사진=나를 돌아봐 방송캡처
‘나를 돌아봐’ 이경규 “박명수 매니저? 너무 굴욕적”…大폭소
‘나를 돌아봐’ 이경규가 박명수의 매니저가 된다는 사실에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박명수의 매니저가 된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촬영 스케줄까지 펑크낼 만큼 박명수와 대면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다.
이경규는 “너무 굴욕적”이라며 “내가 박명수 집 앞에서 차에 태워서 온다는 게 나로서는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나를 쳐다도 못 보던 애”라며 “날 어려워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