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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BABY’ 위너, 컴백과 동시에 차트 올킬… 역시 ‘위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1 10:02
2016년 2월 1일 10시 02분
입력
2016-02-01 09:15
2016년 2월 1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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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너가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1일 자정 공개된 위너의 신곡 ‘BABY BABY’는 당일 오전 1시 기준 멜론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같은 앨범의 타이틀곡 ‘센치해’가 2위를 기록하며 그 뒤를 따랐다. 앨범 발매 1시간만이다.
이번 앨범은 '센치해' 'BABY BABY' 등 타이틀곡과 '철없어' '좋더라(태현 SOLO)' '사랑가시(민호&태현)'등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됐다.
위너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기획한 릴레이 커버 프로젝트는 가요계에서 전례 없는 프로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너는 컴백 전부터 예상치 못한 라인업의 지원사격으로 가요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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