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액트세븐(Act.7), 욕심 많이 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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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1일 15시 39분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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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컴백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 클럽 옥타곤에서 포미닛의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Act.7)’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아는 “이번 앨범은 욕심을 많이 냈다. 포미닛이 아무래도 퍼포먼스 그룹이다 보니 매번 음원순위에 아쉬움이 크다가 직접 무대를 보면 많이 들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현아는 “이번에는 욕심을 많이 냈다. 앞부분에서는 ‘포미닛이 이런 음악을?’하며 놀랐다가 ‘이게 포미닛이지’하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액트세븐(Act.7)’은 힙합과 EDM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기반으로 한층 강력해진 음악을 담았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3일 케이블TV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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