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손담비, 과거 가녀린 어깨+쇄골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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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1일 15시 40분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손담비

사진=슈어 화보
사진=슈어 화보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손담비, 과거 가녀린 어깨+쇄골로 ‘시선 강탈’

‘기적의 시간 : 로스타임’에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손담비의 화보가 시선을 모은다.

과거 그녀는 월간지 ‘슈어(SURE)’ 화보 촬영에 임한 바 있다.

이 사진에서 손담비는 레드립에 푸른색 민소매 의상을 매치해 강렬한 인상을 연출했다. 의상으로 드러난 그의 가녀린 어깨 라인과 쇄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17일 KBS 2TV 설 특집극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2화에 출연해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고 오빠 달수(봉태규 분)와 단둘이 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윤달희’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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